안녕하세요. 대전삼성요양원입니다.

오늘 전래시간에는 여우누이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걸맞게 으스스한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어르신들께서

예전에 보았던 전설의 고향이 생각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나서는 세가지 호리병을 꾸며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솜씨가 정말 뛰어나죠? :)

※ 현재 코로나가 갑작스레 증가세에 있어 각층 이동이 중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