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삼성요양원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배운 노래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로 어르신들께서 잘 따라서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컵을 이용한 난타를 배우기도 하셨는데 신나게 컵을 두드리면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셨답니다.
한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끝난게 아쉬우셨는지 어르신들께서 다음주가 기다려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주 음악 시간에는 어떤 재미난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