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삼성요양원입니다.

오늘 음악시간에는 붐웨커라는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붐웨커라는 악기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막대기로 생긴 것을 

두드려서 연주하는 타악기로

<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더니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며 악기를 두드리셨습니다.

노래를 불러본 후에는 설날에 먹는 떡국을 먹음직스럽게

색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